AUX BACCHANALES CAFE 전망을 보면서 디저트를 즐길 수 있습니다.지유(GU)/유니클로/무지양품등 쇼핑을 하다가 들를 수 있습니다. 요코하마의 경치를 즐기면서, 비싼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카페입니다. 프렌치 스타일로 된 공간과 프랑스 메뉴를 가족과 연인끼리 즐겨보세요.가게이름은 프랑스어인데, 일본어로 "카페 오바카나루"라고 읽습니다. 이름부터 어렵지만, 그만큼 프랑스의 분위기를 그대로 가져오겠다는 콘셉트를 가진 가게입니다. 분위기와 메뉴도 그렇지만 점원분들도 상당히 일본인치고는(?) 프렌들리하다...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교양있는 척(?)하면서 데이트를 즐기기에는 딱 안성맞춤이네요. 난 B급인데 A급이 된 거 같다. 이런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가격은 아래 사진을 참조하시면 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