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제가 가려고
미리 기록을 해 둡니다.
이번에 여름축제 조사하다가
하코네원(箱根園)이라는 곳을 발견했거든요.
후지산을 배경으로,
호수를 달리는
닌자버스(어른 2500엔, 주말은 2700엔),
모터보트(2200엔부터),를 탈 수 있고요.
수족관도 구경(어른 1600엔) 할 수 있다고 해서요.
※어린이는 반값
프린스 리조트 호텔에서 운영하는
테마정원입니다.
공식홈페이지는 아래.(한국어 제공함.)
https://www.princehotels.co.jp/amuse/hakone-en/language/korean.html
하코네엔
움직임도 헤엄치는 모습도 사랑스러운 물범들의 모습을 가까이서 볼 수 있습니다. 평일 11:00A.M.～/1:00P.M.～ 주말, 공휴일(GW, 여름방학, 연말연시) 11:00A.M.～/1:00P.M.～
www.princehotels.co.jp
도시랑 워낙 멀고,
쉽게 갈 수 없는 곳이어서요.
미리 대중교통 가격이랑 시간표,
무료주차장을 알아 봐 두었습니다.
오다하라역에서 하코네원까지
버스로 이동하기
*이즈하코네버스(伊豆箱根バス)를 이용
버스편도 1560엔
(교통카드 또는 현금, 동전으로,미리 준비).
아래는 JR오다하라역(小田原駅) 5번정류장에서
하코네원(箱根園)까지
버스 왕복 시간표입니다.
이즈하코네버스(伊豆箱根バス)의
주말 시간표를 기준으로 조사하였습니다.
예를들어, 만약 당일치기로 놀다오는 거면
9시30분에 오다하라역에서 버스타고,
10시45분에 도착해서 저녁 18시25분까지
놀 수 있겠네요.
막차가 18시 25분이에요.
만약 평일에 간다면 사람도 적고,
비용도 적게 드니까,
혹시 몰라서 평일 시간표도 체크 해 둡니당.
JR오다하라역(小田原駅) 5번정류장에서
하코네원(箱根園)까지
왕복 시간표입니다.
(미리 현금 또는 교통카드 준비하세용)
예를 들어, 10시55분에 오다하라역에서 버스타고 가면,
12시10분에 도착해서 18시25분 막차까지 놀 수 있군요.
하코네원 주차장
이용료가 1000엔입니당.
주차대수/승용차 312대,대형버스 15대
[평일] 승용차 1,000엔 / 1회 이륜차 500엔 / 1회
【토휴일】승용차 1,200엔/1회, 이륜차 500엔/1회,
마이크로버스 3,000엔/1회
*이벤트 개최 기간 및 특정일에 대해서는 요금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당일 온천 류규덴
(絶景日帰り温泉 龍宮殿本館)
무료주차 35대 가능
하코네원 바로 옆에 류규덴이라는
호텔겸 당일온천시설이 있는데요.
여기는 무료주차 35대 가능하다고 해요.
아, 무료주차 하는 김에 ㅇㅅㅇ
힐링온천스파 한번 하고 와야겠는데요.
후지산을 보면서 온천물 즐길 수 있겠네용❤
류규덴 장소는 구글맵 아래링크를 참조하세요.
https://maps.app.goo.gl/JWbhR4g4HmfFgxkRA
Ryuguden Honkan · 139 Motohakone, Hakone, Ashigarashimo District, Kanagawa 250-0522 일본
★★★★☆ · 데이 스파
www.google.com
류규덴 영업안내
운영시간:
평일: 9:00A.M.~8:00P.M.
토,휴일: 8:00A.M. ~ 8:00 P.M. (최종접수 7:00 P.M.)
요금:
평일: 어른 (중고생 포함) ￥2,200 / 초등학생 ￥1,200 / 유아 (3세 이상) ￥600
토, 휴일: 어른 (중고생 포함) ￥2,500 / 초등학생 ￥1,500 / 유아 (3세 이상) ￥900
TEL：0460-83-1126
*별관 투숙객은 6:00 A.M.부터 이용 가능합니다.
*추가 정보:
수건은 따로 챙겨야합니다.
여성 어매니티는 스킨과 로션이 있었지만,
클렌징오일은 따로 없었어요. 클렌징 폼은 있었습니다.
클렌징오일도 따로 챙겨야겠구요.
미리 온천시설의 공식 홈페이지 링크도 저장 해 주고요.
시설 안내도도 미리 나중에 봐 두려고요.
https://www.princehotels.co.jp/ryuguden/
公式サイト | 箱根 芦ノ湖畔 蛸川温泉 龍宮殿-プリンスホテル
箱根は芦ノ湖畔の豊かな自然につつまれて、純日本風のやすらぎがひろがる旅館 龍宮殿。職人の心づくしの懐石料理と、芦ノ湖を望む絶景温泉大浴場でおもてなしいたします。絶景日帰り温
www.princehotels.co.jp
대략적인 노천탕의 배경도 미리 체크를 해 봅니다.
남탕과 여탕에 노천탕 배경이 다르긴 한데, 자연이 살아 숨쉬겠네요.
비가와도 걱정이 없겠고요.
이상. 혼자 심심해서 힐링여행 계획하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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