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본의 의외의 맛집,
(생각지도 못 할)
맛집을 소개합니다.
일본에 왔다면
누려야 할 메뉴라고
저는 확실하게 말 할 수 있어요.
바로바로…
일본의 인도카레집
포인트을 하나씩 뜯어보겠습니다.
포인트① 훌륭한 구성에 가격까지 저렴.
까다로운 일본인 입맛에
맞추기때문에,
(특히 회사근처 식당들은)
맛이 어마어마하게 훌륭합니다.
특히 점심특선은 대부분의 가게가
1000엔 내외로 해결이 가능하다는 점.
포인트② 도쿄 구석구석에 분포,
라멘집마냥 군데군데 은근히 많이 보인다.
도쿄 여행 할 때, 한군데씩 들러보면 좋습니다.
포인트③ 실제 인도인 쉐프가 운영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재료 또한 인도 본토의 조미료와 카레로 만들어서
카레의 본고장의 맛을
제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
포인트④ 음료는 인도 요구르트, 라시를 추천합니다.
세트메뉴에는 대부분 드링크를 선택 할 수 있는데,
우롱차나 사과주스도 좋지만,
인도 본토의 맛의 요쿠르트,
라시(Lassi)를 꼭 추천합니다.
저는 특히 망고라쉬를 좋아해요.
가격구성의 예
저희집과 가까운 가게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예를들어, 저희집은 요코하마시의
鶴ヶ峰駅(츠루가미네역)혹은,
西谷駅(니시야역)과 가까운데요,
인도카레집이 각역마다 1-2분 거리로
하나씩 있습니다.
매일 먹는 곳
메뉴를 한군데 소개하자면,
인기는 두 곳 모두
용과 호랑이마냥
쌍벽을 이루는 레벨입니다만,
인도카레세트가 800엔부터 한다고
하면 믿으시겠어여….?
원플레이트 메뉴만 봐도 690엔부터합니다.
아니...싸장님;; 남긴 남나요...?
*츠루가미네역입니다.
심지어 우리가 원하는
그 맛 그대로 랍니다.
사실 800엔 점심세트보다는
더 많은 옵션을 선택할 수 있는
세트메뉴를 추천드립니다.
가성비만 보더라도 정말
어마어마한 맛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추천하는 도쿄의 인도카레집
제가 자주 갔던 곳 하나만 소개해 드릴게요.
도쿄 쪽 맛집으로 하나만 소개드리자면
오나리몬역(御成門駅)에 있는,
뉴 나마스테 인디아를 소개합니다.
제가 예전에 다녔던 회사 근처에 있던 식당인데요.
아래 구글링크 공유드리니
참조하셔요.
https://maps.app.goo.gl/iiAMvu5bbjZC5PXi9?g_s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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