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건문 Switch
switch (a) { case 0: console.log('a is 0') break case 2: console.log('a is 2') break case 4: console.log('a is 4') break default: console.log('rest...') } |
switch문에는 a라는 변수만 집어 넣어줍니다.
그 a라는 변수가 상황에 따라서 어떠한 값인지를
우리는 case라는 키워드를 통해서 명시 할 수 있어요,
case 0: (a라는 조건이 숫자데이터 0인 경우에 해당하는 내용을 작성할 수 있고요.)
console.log('a is 0') (a가 0인 경우에 'a is 0'를 출력하고요.)
그리고 하나의 케이스의 내용이 끝나면 그것이 끝났다는 표시로
break 키워드를 넣어 주어야 합니다.
만약에 break키워드를 넣지 않는다면 다른부분의 내용들도 실행이 될 수가
있어서, 하나의 케이스가 끝나면 break를 넣어주세요.
이렇게 switch를 사용하면 어떤 변수의 내용이 정확하게 무엇인지를 구분해서
그렇게 조건문을 작성할 수 있고요. if문보다 깔끔하긴 합니다.
if문보다 수직으로 더 길어질 수 있기는 한데, 특히나 이렇게 하나의
데이터가 정확학 무엇인가로 딱 떨어지는 그러한 조건문을 작성 할 때는
switch 문이 더 효율적이에요.
맨밑에 default: 라는 키워드를 붙여주고요. 특정한 값이 일치하는 것이 없고 나머지인 경우에만
입력하는 것이기 때문에 default 123:이렇게 특정한 데이터를 적어 줄 필요 없습니다.
결국 마지막에 실행되는 개념이기 때문에 break도 필요없어요.
이 스위치문에 대해서는
일반적으로 조건을 통해서 내용을 출력하는 것들을 여러분기로 이렇게 구분해서 나눌 때요,
기본적으로는 if문을 쓰시면 되어요,
그런데 if문이 조건의 내용이 어떠한 변수가 특정한 값으로 딱 떨어지는 그러한 조건으로
분기처리를 하고 있다면, 그 때는
switch 문 더 적합하지 않을까요.
if문이 더 많이 사용되기는 하지만 상황에 따라서
switch 문이 더 직관적일 수 있다라는 거 기억 해 주세요.
'Part 2. JavaScript Essentials' 카테고리의 다른 글
Ch 3. JS 함수-04.호이스팅 (0) | 2023.12.01 |
---|---|
Ch 3. JS 함수-03.IIFE(즉시실행함수) (1) | 2023.12.01 |
Ch 2. JS 시작하기-06.조건문 IF Else (0) | 2023.11.29 |
Ch 2. JS 시작하기-05.삼항 연산자 (0) | 2023.11.28 |
Ch 2. JS 시작하기-01.개요(ECMA Script) 및 프로젝트 초기화 (0) | 2023.11.28 |